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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4-25 21:2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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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 기념 촬영하는 한동훈-홍준표 경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맞수 토론 대상으로 지명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4.23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 진출한 홍준표·한동훈 후보는 25일 일대일 토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책임론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홍·한 후보가 서로를 지목하며 각각 주도권을 가지고 1시간 30분씩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상대방과 관련된 의혹과 과거 발언 등을 거론하며 정면충돌했다. 韓 "저와 의원 18명이 계엄 막아" 洪 "계엄 막았다고 숟가락 얹어" 홍 후보는 "내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도, 탄핵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대표라는 사람이 사사건건 대통령에게 시비 걸고 깐족대고 하니까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나. 내가 대표였으면 아무리 속상해도 대통령과 협력해서 정국을 안정시키려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한 후보는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 맞췄던 사람들에게 계엄의 책임이 있다"며 "저는 계엄을 막았던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보수 정당에서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아부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잘되도록 해 줘야 한다"며 "당 대표도 모르는 계엄을 했을 땐 당 대표가 부끄러워해야 한다. 몰랐다는 게 자랑인가"라고 비판했다.이어 "한 후보는 자꾸 자기가 계엄을 막았다고 하지만, 계엄을 막은 것은 야당이고 한 후보는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며 "(한 후보는) 계엄 선포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다. 무슨 염치로 또 대선에 나오는지 참 보기 딱하다"고 말했다.한 후보는 "홍 후보의 독단적인 생각"이라며 "계엄을 저와 18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막은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한 후보는 "김건희 여사 문제, 명태균 문제 등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 것을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사이코패스는 공포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장면을 보더라도 눈동자가 확장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각), 비언어적 생리 반응을 통해 사이코패스 성향을 식별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영국 카디프대학교와 스완지대학교 심리학과 공동 연구팀이 진행했다.연구팀은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범죄자와 그렇지 않은 범죄자를 대상으로, 공포스럽거나 혐오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며 눈동자의 반응 차이를 관찰했다. 그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참가자들은 공포스럽거나 혐오스러운 이미지를 봤을 때 동공이 거의 확장되지 않았다.반면, 일반적인 반응을 보인 참가자들은 감정적 충격에 따라 동공이 자연스럽게 확대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이와 같은 특성은 일명 ‘사이코패스의 눈빛(psychopathic stare)’이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하게 느끼는 장면에서도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특징이다. 연구를 이끈 댄 벌리 박사는 “동공은 사람의 감정 상태를 반영하는 생리적 지표다. 이는 그들이 감정적 결핍을 겪고 있다는 신체적 증거”라고 설명했다.흥미로운 점은, 사이코패스 성향의 참가자들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볼 때는 일반인과 비슷하게 동공이 확장됐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사이코패스는 모든 감정에 둔감한 것이 아니다. 위협적이거나 두려운 자극에만 무감각한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사이코패스는 의학적인 진단명이 아닌, 특정한 성격 특성의 집합을 일컫는다. 반사회적 성격장애(ASPD)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세부적인 특징에서는 차이가 있다. 심리학자 데이비드 찰 박사는 “ASPD는 사회 규범을 무시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장애인 반면, 사이코패스는 감정 공감 결여와 조종 성향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이코패스는 반드시 폭력적이거나 범죄 성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외견상 매력적이고 침착하게 보일 수 있어 일반인이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향후 교정기관이나 임상 현장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최강주 기자 gamja822@don 기념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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