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미술교육의 중심, 히어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미술교육의 중심, 히어로애니에서 인사 드립니다! 매 년 해마다 새로운 실기 영웅들이 탄생하는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국의 만화과, 애니과 지원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소개 드립니다!2025 제27회 상명대학교 주최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고자 정성껏 준비했습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13 204, 701호이번 상명대 만화과, 상명대 애니과를 지원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사죠!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결과 발표일은 <2025년 5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이번 상명대 공모전, 상명대학교 공모전의 시상내역을 안내드립니다!대상은 상명대 총장상으로 1명, 후원기관 단체장 상으로 시상하는 금상은 종목별 1명, 은상 종목별 2명, 동상 종목별 3명, 특선, 가작, 입선, 우수지도교사상으로 시상 예정되어 있습니다.대상, 금상, 은상, 동상은 상패 및 상품을 수여하며, 최종 심사위원의 판정에 따라 수상 인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직전 연도인 2024 제26회 상명대 만화 애니 공모전! 저희 히어로애니의 성과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하단 링크를 통해, 관련 내용 확인해 주세요! 업계 프로의 기준으로 실기 지도/관리 하는 프리미엄 미술교육 전문브랜드 히어로애니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최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히어로애니에서는단 일 학원 규모로는 드물게 해마다 상명대 공모전에 참가하여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2023년 제25회 공모전에서는 수강생들의 수상은 물론, 저희 학원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성과까지 있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상명대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다음으로는 참가비 안내입니다. 2025 상명대학교 공모전은 중학생/고등학생에 따라 접수 비용이 달라지는데요!작품에 참여한 인원 수에 따라 단편애니메이션 부문과 기타 부문 내용들이 참가비용이 각각 상이하므로, 위 표에 있는 상세 내용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작품 접수비와 함께 인터넷 접수비 5,000원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참고해 주세요!시상 내역/ 수상자 발표 일정 유의사항 안내이렇게 해서2025 제27회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만화, 웹툰,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분야로의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또한 교수님들께 직접 작품을 평가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저희 히어로애니도 이번 공모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도하며 서포트하겠습니다. 전국의 만화·애니메이션·영상·게임콘텐츠 분야를 꿈꾸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12·3 내란사태 당시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이던 권영환 대령이 지난 2월21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에서 예방적·호소형 계엄을 주장하고 있지만, 계엄 업무 실무 책임자인 합동참모본부(합참) 계엄과장을 지낸 군인들은 “예방적 계엄은 선포할 수 없다”며 “전시 전환을 염두에 두지 않는 계엄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비상계엄 당시 합참 계엄과장이있던 권영환 육군 대령,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은 24일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에 대한 내란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이재식 차장은 “계엄과장을 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린다”며 “계엄이라고 하더라도 국내 치안질서 유지의 대상은 국민이기 때문에 계엄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총을 들고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계엄은 적을 향한 것이 아니어서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고도 했다.윤 전 대통령은 ‘계몽령’이라며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으나, 헌법재판소는 “비상계엄은 현실적으로 극도의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만 제한적으로 행사할 수 있으며 예방적·정치적 목적의 계엄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그런데도 지난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에서 ‘경고성·호소형 계엄’ 주장을 되풀이하며 “계엄이란 건 늘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합참본부 계엄과에 매뉴얼이 있는 것”이라고 했ㅎ다.이날 권영환 대령은 “전시전환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황에서 계엄 지침이 나간 적이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제가 (계엄과장으로) 근무할 때는 없었고 그 전에 근무한 사람도 그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합참 계엄과는 전시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전시 전환 절차 중 하나로 계엄 실행 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며, 경고성 호소형 계엄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권 대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이 4일 새벽 국회가 비상계엄해제요구안을 가결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일머리가 없다”며 계엄사령부 상황실 구성을 재촉했다고 증언했다. 권 대령은 이재식 차장으로부터 “가용병력이 있는지 알아보라”는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미술교육의 중심, 히어